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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사하경찰서./아시아뉴스통신 DB |
부산 사하경찰서는 피시방에서 금품과 차량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A군(18)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2월 7일 오후 5시 17분쯤 사하구의 한 피시방에서 직원이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타 현금 9만원과 신용카드 등이 들어 있는 여성용 지갑을 훔친 뒤 훔친 카드로 10회 부정사용하고, 같은 달 14일 오후 3시쯤에는 또다른 피시방 카운터에 있던 차량 열쇠를 훔쳐 전남 광주로 달아나는 등 총 6회에 걸쳐 33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군이 엄마 명의를 도용해 가입한 아이디로 게임에 접속한 기록을 확인하고, 접속 IP와 로그 기록 등을 추적해 광주의 한 피시방에서 게임 중인 A군을 붙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