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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기섭 진천군수./아시아뉴스통신DB |
송기섭 충북 진천군수는 13일 대통령 탄핵 결정과 관련, 지역안정과 군민 화합 분위기 쇄신을 위해 전 행정력을 결집하겠다고 밝혔다.
송 군수는 이날 오전 11시 군청 브리핑실에서 대군민 메시지를 통해 “지난 10일 헌정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결정은 그 찬반 여부를 떠나 군민 분열되는 등 많은 후유증을 예고하고 있다”며 “이제는 지역안정을 저해하는 불필요한 대립보다 먼저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가 돼야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송 군수는 이어 “군은 지역의 불안 해소를 위해 탄핵 결정이 있던 날 긴급 간부회의를 시작으로 휴일인 12일에도 참모회의를 통해 지역안정 및 화합대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군수를 총괄로 하는 지역안정대책팀과 민생안정팀을 구성하는 등 관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사회 기초질서 확립 및 엄정한 법 집행, 서민생활 안정대책 마련, 대내?외적인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송 군수는 “이제는 대립보다 헌정사상 초유의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며 “혼란을 끝내고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서 우리 모두 살기 좋은 따뜻한 생거진천을 만드는데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