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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 창원광역시 승격 ‘스마트폰 이미지콜’ 홍보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3-13 11:18

광역시 승격 염원 이미지 전송으로 홍보 효과 톡톡
창원시 마산회원구가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 때 발신자의 휴대폰에 미리 저장해 둔 ‘약속, 창원광역시 완성’이란 홍보 이미지를 수신자의 휴대폰에 자동으로 뜨게 하는 ‘이미지콜’.(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허종길)는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 때 발신자의 휴대폰에 미리 저장해 둔 ‘약속, 창원광역시 완성’이란 홍보 이미지를 수신자의 휴대폰에 자동으로 뜨게 하는 ‘이미지콜’을 적극 홍보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미지 콜(Image Call)’이란 전화를 걸 때 지정된 발신자가 미리 정해둔 사진 등의 이미지를 받는 사람의 휴대폰에 표시해 주는 서비스로, 최근 들어 기업의 이미지 홍보나 상품 판매 등에 활용되고 있다.

마산회원구는 발신번호와 함께 간단한 문구와 이미지가 뜨게 하는 서비스인 ‘이미지콜’은 무료로 쉽게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화를 거는 사람 누구나 휴대폰에 ‘T전화’ 앱만  설치돼 있으면 통화연결부터 종료 시까지 계속 광역시 홍보 이미지를 보여줌으로써 광역시 승격 홍보 효과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춘제 마산회원구 행정과장은 “이미지콜은 원하는 이미지를 쉽게 바꿔, 상대방의 휴대폰에 보여 줄 수 있다”며 “광역시 승격이 이뤄질 때까지 다양한 홍보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마산회원구는 창원광역시 승격 이미지 송출을 희망하는 시민 등을 위해 ‘스마트창원’ 앱에서 홍보 이미지를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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