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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보은군의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이 운영하는 숲해설 체험프로그램 장면.(사진제공=보은군청) |
충북 보은군의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은 지난 10일부터 숲해설 및 목공예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13일 보은군에 따르면 보은군 산외면 장갑리에 위치한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은 충북알프스 끝자락인 묘봉과 접하고 있으며 모두 90ha의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자연환경과 빼어난 주변 산세를 간직한 휴양림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모두 5만3000여명의 휴양객이 이곳을 다녀가 개장 이래 최대 방문객을 기록했다.
올해 운영하는 숲해설 체험프로그램은 전문 숲해설가의 안내에 따라 매주 월·화·금·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전 11시, 오후 4시부터 오후 5시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휴양림 산책로를 따라 이뤄지는 숲해설은 해설가의 맛깔스러운 진행 속에 휴양림에서 자생하는 야생화 등 다양한 식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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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보은군의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이 운영하는 목공예 체험프로그램 장면.(사진제공=보은군청) |
또 매주 월·화·금·토·일요일에는 산림휴양관에서 오후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두 시간 동안 사슴벌레, 달팽이, 나비 등을 나무로 만드는 나무공작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해 가족단위 방문객을 맞을 계획이다.
휴양림 이용객 및 유·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숲체험 프로그램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목공예 체험비는 2000원이다.
충북알프스 자연휴양림은 세미나실과 식당을 갖춘 숲속 수련관 1동, 테라스 하우스 3실, 시나래마을 5실, 알프스빌리지 5실, 숲속의 작은집 4실, 숲속의 집 4실, 산림휴양관 13실 등 1일 최대 287명을 수용할 수 있는 34개의 객실과 물놀이장, 어린이놀이터, 풍차 정원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