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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경남 거창군은 65세 이상 경도치매 노인과 70세 이상 치매 위험군을 대상으로 ‘제1기 치매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참여자 20명에 한해 선착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치매 없이 장수하는 거창韓거창'을 슬로건으로 주 1회씩 총 12주 동안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치매예방 교육과 미술치료, 스토리텔링, 볼링게임 등 각종 치매인지강화 도구를 활용해 신체적·정서적 기능을 회복하고 자존감을 증진할 수 있도록 기획·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치매환자 조기발견을 위해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연중 무료로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관내 주소를 둔 70세 이상 경도치매 대상자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개선으로 환자들을 배려하는 친화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