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올해부터 농식품 분야 스타트업에 대해 제품 기획부터 판로개척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경기 농식품 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도는 올해부터 2020년까지 4년간 총 12억원을 들여 매년 10개 업체씩 모두 40개 스타트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식품 분야 초기.예비 창업자 지원을 강화해 사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대상은 경기지역에 사업장을 둔 농산업.농식품 분야에서 창업한 지 5년 미만의 기업이나 예비창업자다.
사업은 업체당 최대 2500만원(자부담 20%이상) 범위에서 창업자가 지원 프로그램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수요자 맞춤형으로 운영한다.
창업자는 지식재산권 출원, 시제품 제작, 홈페이지 구축, 디자인 개발, 포장지 제작, 홍보 동영상 제작, 제품 카탈로그 제작 등 농업분야 창업 전반에 걸쳐 지원받을 수 있다.
도는 4월 7일까지 지원업체 모집공고와 접수를 받고, 같은 달 18일 최종 지원업체를 선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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