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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보은군 심벌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보은군이 추진하고 있는 심뇌혈관질환 토탈케어 사업이 응급환자 이송체계구축으로 응급환자의 119이용률이 늘고 병원 내 사망률이 줄어드는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은군은 13일 보은군청 소회의실에서 심뇌혈관질환 토탈케어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열어 이 같은 성과를 확인했다.
이날 간담회는 보은군을 비롯해 충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보은교육지원청, 보은소방서, 국민건강보험공단보은출장소, 한양병원 등 6개 기관이 참여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및 응급의료체계구축 활성화 방안에 관해 집중 토의했다.
군은 지난해 3월 충북대학교 심뇌혈관질환센터와 업무협약을 한 후 응급환자이송체계 구축을 위해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한 결과 보은군 응급환자의 119이용률이 7%에서 50%로 증가했으며 병원 내 사망률도 14%에서 6%로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심뇌혈관질환 발병률이 높은 50~60대를 중점적으로 심뇌혈관예방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학생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취약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u119 안심콜 등록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만성질환의 발생 시점을 늦출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이 건강한 삶을 위해 심뇌혈관질환 토탈케어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