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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시청 전경.(사진제공=밀양시청) |
경남 밀양시는 경남도가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6년 세정업무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 및 상 사업비 1억원을 받는다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16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지방세 부과와 징수, 체납액 정리, 세외수입 등 8개 분야 23개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밀양시는 평가항목 전반에 대해 높은 점수를 받아 지난 2009년부터 8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지금까지 상 사업비 12억6000만원을 받았다.
김병태 행정국장은 "이번 수상은 경제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납세의무를 성실하게 납부한 시민 모두의 덕분"이라며 "납세자중심 세무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