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장민철 농정국장(가운데)이 하동군 AI 발생지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경상남도) |
최근 발생이 주춤했던 AI가 3월 들어 전북 고창과 전남 강진을 중심으로 다시 확산됨에 따라 장민철 경상남도 농정국장이 11일 AI 발생지역인 하동군 현장 방역 추진상황 점검에 나섰다.
경남도는 지난 2월28일 하동군 진교면 소재 육용오리 농가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발생농장에서 사육하는 오리 전 두수(3150마리)를 살처분, 발생지역으로부터 반경10km내 가금류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를 하는 등 긴급 차단방역 조치를 취한 바 있다.
이날 장민철 농정국장은 하동 AI 발생농장 방역현장을 찾아 축사 세척·소독, 분변 등 잔존물 처리, 가축 매몰지 관리 등 사후관리 추진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전남의 출입 관문인 섬진교 통제초소를 들러, 도내 유입 축산차량 소독 등 방역상황을 점검했다.
장민철 경남도 농정국장은 “지난 28일 하동 AI 발생 이후 추가 의심신고가 없으나, 경남도와 인접한 전라도에서 지속적으로 AI가 발생하고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라며 “경남도내 AI 바이러스가 유입되지 않도록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남도는 AI 현장방역 독려를 위해 도 경계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방역실태 점검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