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마산보건소(소장 이종락)는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원인 1위인 암의 조기검진과 치료를 위한 국가 암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하며 홍보에 나서고 있다.
올해 대상자는 홀수년도 출생자로 연령대별로 검진항목은 각각 다르다.
의료수급권자와 건강보험가입자 하위 50% 이하(직장가입자 월 8만7000원, 지역가입자 월 9만원)는 무료다.
상위 50%는 본인부담금 10% 이내며, 국가암 검진기관으로 지정된 관내 의료기관에 예약 후 방문, 5대 암검진(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의료수급자와 건강보험 가입자 하위 50%는 국가 암 조기검진을 통해 5대 암이 발견될 경우 1년 최대 200만원까지 3년간 의료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다만 대장암은 1967년 이전 출생자는 홀수, 짝수년도 모두 검사대상이며, 1차 대장암검사는 반드시 채변검사로 해야 암 발견 시 의료비 지원이 가능하다.
위암검사는 일반 내시경 검사 시 무료며, 수면 위내시경 검사 시 의료급여대상자는 무료, 건강보험가입자는 본인이 일부부담금을 내야한다.
우리나라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국가 5대암은 이를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90%이상 완치가 가능하다.
창원시 마산보건소 관계자는 “암검진 대상자가 모르고 지나치지는 일이 없도록 개인별 암 검진 전화독려, 우편물?문자발송, 홍보캠페인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으로 지역주민의 암 조기 발견과 치료율 제고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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