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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제58대 이동형 충청지방우정청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충청지방우정청) |
제58대 충청지방우정청장에 이동형 전 중앙전파관리소장이 13일 취임했다.
신임 이동형 청장은 13일 충청우정청 12층 대강당에서 우정청 직원과 관내 총괄우체국장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고객에게 최고의 우정서비스 제공에 직원들의 동참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 청장은 ▲경영효율성 증대로 새로운 수익기반 구축 ▲고객감동 경영으로 고객이 행복한 우체국 실현 ▲상생의 노사문화 실현 ▲각종 사고의 제로화로 우정사업의 신뢰도 향상 ▲소통이 잘 되는 일할 맛 나는 조직문화를 만들 것을 당부했다.
이 청장은 취임사에서 “청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여러분과 함께 우정사업발전을 위해 일하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금 이순간에도 최고의 우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각자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충청우정가족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우정사업의 경영환경은 모든 분야에서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때일수록 좀 더 냉철한 분석과 판단으로 미래의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조직이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발휘해야 할 것이다”라며 “오늘 이 자리가 충청지방우정청이 모든 분야에서 앞서가는 최우수청이 될 수 있는 힘찬 도약과 발전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동형 청장은 대구 출생으로 중앙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33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을 시작했다.
정보통신부 정보화기획실을 시작으로 방송통신위원회, 국립전파연구원장을 거쳐 미래창조과학부 통신정책국장. 과학기술정책국장. 중앙전파관리소장 등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