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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 졸업생 진유나씨.(사진제공=충북대학교) |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수의과대학 졸업생인 진유나씨(올해 2월 졸업. 지도교수 김대중)가 미국수의사국가시험(NAVLE; North American Veterinary Licensing Examination)에 최종 합격했다.
진씨는 이에 앞서 제61회 한국 수의사국가시험에 합격한 바 있다.
진씨는 지난해 5월 미국수의사국가시험을 응시할 수 있는 자격 중 하나인 PAVE의 QSE(Qualifying Science Exam) 시험에 통과한 데 이어 같은 해 11월에 미국수의사국가시험(NAVLE)에 응시해 최종 합격했다.
앞으로 진씨는 미국에서 수의사로 활동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루이지애나대학에서 1년간의 임상로테이션 과정에 들어갈 예정이다.
외국 수의과대학 출신 학생들이 미국수의사가 되기 위한 프로그램은 PAVE(Program for the Assessment of Veterinary Education Equivalence)와 함께 ECFVG(Educational Commission for Foreign Veterinary Graduates) 과정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