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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중구청사 전경.(사진제공=대전 중구청) |
대전 중구는 감염병 예방을 통한 구민들의 건강을 위해 이달말까지 204개 숙박·목욕업소 등을 대상으로 취약지역 특별방역 활동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별방역은 객실수 20실 이상 숙박업소 및 관광숙박업소 171개소와 목욕업소 32개소 및 쓰레기처리장 등 총 204개소를 대상으로 펼친다.
구는 소독요원과 운전요원 등 2개반 4명으로 방역반을 편성해 방역대상지의 정화조에 대한 유충구제를 실시하는 한편, 정화조 주변 벽면과 취약지역에 대한 잔류소독을 실행한다.
구기희 보건소장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모기 등 유충이 부화해 감염병을 유발할 수 있는 만큼 방역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부화전에 유충을 구제할 수 있도록 신속한 방역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