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5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제천시 “시티투어로 제천 둘러보세요”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7-03-13 16:25

3개 노선 주 4회 운행… 지역관광 활성화
충북 제천청풍문화재단지 전경.(사진제공=제천시청)

충북 제천시가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티투어를 본격 운행한다.
 
시는 연말까지 3개 노선으로 주 4회 이상(수·금·토·일요일) 시티투어를 운영할 방침이다.
 
지난 2014년 6월에 처음 시작한 제천시티투어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버스에 함께 탑승행 관광지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들으며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다.
 
투어버스는 시에서 무료로 제공하며 1인 1만5000원에서 2만4000원의 요금으로 제천의 유명 관광지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투어버스가 방문하는 관광지에는 스템프 찍기와 휴대폰을 활용한 QR인증을 통해 평균 5000원 이상의 개인마일리지를 적립 가능하다.
 
적립된 마일리지로는 시내 가맹점에서 저녁을 먹거나 특산품 구입하는 데 사용할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1코스는 제천역을 출발해 의림지, 한방티테라피, 자유중식(동문시장), 유람선(청풍호), 문화재단지, 금월봉, 역전시장 관광과 현지식사로 구성돼 있다.
 
2코스는 제천역 출발, 청풍호모노레일, 자유중식(청풍면), 청풍호유람선, 청풍문화재단지, 금월봉, 역전시장 관광과 현지식사이다.
 
3코스는 제천역 출발, 제천산악체험장, 자유중식(청풍면), 청풍문화재단지, 청풍호카누카약, 옥순정국궁장, 역전시장 관광과 현지식사로 구성됐다.

3개 노선 모두 8시간이 소요되며 사전이용예약을 통해 1일 4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시는 오는 9월 ‘2017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기간에 엑스포를 체험·관람할 수 있는 특별시티투어를 운영할 계획이다.
 
김대영 시 관광기획팀장은 “제천시티투어를 통해 누구나 관광하기 좋은 최고의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티투어는 투어 대행사인 제천무궁화관광(www.jcct.kr)과 코레일관광홈페이지(www.korail.com)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투어 당일에는 출발장소인 제천역에서 좌석이 있을 경우 현장에서 탑승 가능하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