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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여군청./아시아뉴스통신 DB |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개인서비스요금 안정과 물가인상 억제를 위해 13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란 인건비 재료비 등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도 원가 절감 등 경영효율화 노력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업소로서 위생 청결 친절도 등을 평가해 선정된다.
현재 착한가격업소는 전국적으로 5981개소이며 충남도 322개소 부여군은 5개소가 지정돼 있다.
이에 군은 올해 10개소 신규지정을 목표로 관내 음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목욕업 등 지역 평균가격 이하로 운영하고 있는 업소를 우선으로 지정한다.
신청방법은 군 홈페이지 참조 소재지 읍·면사무소 방문하거나 경제교통과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소비자단체 등은 물가안정에 기여해 온 업소를 추천할 수 있다. 신청업소에 대해서는 1차 평가(현장확인)를 거친 후 충청남도 및 행정자치부와 협의 후 지정된다.
군 관계자는 “인건비 원자재 등의 가격 인상에도 불구하고 차별화된 전략과 서비스를 통해 가격을 동결하거나 인하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라며 군민들의 착한가격업소의 적극적인 이용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군은 선정된 착한가격 업소에 대한 홈페이지를 통한 홍보는 물론 자영업 경영컨설팅 지원, 입간판·메뉴판 등 환경개선용품 지원, 상·하수도요금 감면, 종량제봉투 및 위생용품지원 등 맞춤형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