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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 학생상담주간 운영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7-03-13 16:53

이달 31일까지…학대 등 이상징후 발견시 즉각 가정방문
충남도교육청./아시아뉴스통신 DB

신학기를 맞아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이달 31일까지 3주간을 상담주간으로 지정하고 학생 위기상황 예방에 나선다.

13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상담주간 폭력징후가 있거나 교우관계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예방차원 상담을 진행한다.

학업중단 위기학생, 복교생, 한부모 가정, 맞벌이 가정, 교육복지우선지역 학교에 대해서는 상시 또는 야간상담을 지원한다.
 
특히 학생 건강상태와 가정환경을 주의 깊게 살펴 학대·폭력 등 징후 발견시 즉각 가정방문해 학생을 보호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직자 가정, 재소자 가정, 음주 및 도박중독 가정 등을 학생 위기유형에 포함시켜 대상학생 발견 즉시 위(wee) 클래스·센터와 연계해 심층상담을 지원할 방침이다.

정태모 학교생활문화팀장은 "3월은 새 학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학생들에게 매우 중요한 시기다. 상담주간 운영을 통해 학기 초 학교 적응에 도움을 주고 학교폭력·자살·아동학대·학업중단 등을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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