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승삼)이 13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학교급식시설(조리실)을 갖춘 관내 초·중·고 급식학교 100교를 대상으로 미생물 검사를 실시한다.
학교 급식실에서 사용하는 칼·도마·식판·행주의 검체를 채취한 후 관할 보건소에 검사를 의뢰해 병원성대장균과 살모넬라균의 검출 결과를 회신 받아 해당교에 공지하고 세균이 검출된 학교에 대해서는 시정조치와 재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에 급식학교 13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식중독균 측정기를 옹진군 관내 급식학교 5교에 다음달말까지 추가로 설치할 예정으로 올해부터 관내 모든 급식학교에서는 조리원의 손· 급식기구 등에 대해 식중독균 측정을 수시로 실시함으로써 학교급식 위생관리의 자주적 능력배양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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