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경상남도 청사 전경 /아시아뉴스통신 DB |
경상남도는 해빙기를 맞아 오는 31일까지 국민안전처가 주관하는 국가안전대진단과 연계해 창원~부산간 도로, 마창대교 민간투자사업에 대해 시설물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이용자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편다고 밝혔다.
먼저 지난 10일, 지난해 10월 태풍‘차바’내습 시 수해피해가 있었던 창원~부산간 민자도로의 수해복구상황을 점검했다. 올해 우기 전 보수?보강을 완료해 민자도로 이용자의 불편을 없앨 계획이다.
경남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동결?융해 반복에 따른 옹벽 및 절?성토 사면붕괴 우려여부 ▲배수시설의 부유물질과 퇴적 등으로 인한 기능저하 여부 ▲구조물의 균열, 침하, 변형상태 등 ▲각종시설물, 안전표지판, 적재물 등 결속 및 보관상태 여부 ▲비상연락체계 정비 및 방재장비 확보현황 등 재해예방 관리실태 등 적극적인 사전점검으로 재해예방에 중점을 두고 이번 점검결과 민자도로 이용자가 불편을 겪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강임기 경남도 재정점검단장은 “해빙기 대비 안전점검을 시작으로 민자 사업장에 대해 현장 안전점검을 수시로 실시해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나가겠다”며 “이용자의 안전과 재산을 지켜 쾌적한 민자도로를 관리?운영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