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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군은 녹색 성장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를 연다.(사진제공=함안군청) |
경남 함안군(군수 차정섭)은 제72회 식목일을 맞이해 군민이 직접 나무를 심어 산림 자원을 조성하고 녹색 성장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를 연다.
가야권은 오는 20일 함안군보건소 뒤 주차장 공터에서, 삼칠권은 23일 함안군국민체육센터 옆 소공원 내에서 각각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열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군민을 대상으로 대봉 1000본, 미니사과 1000본, 아로니아 1000본, 산수유 1000본, 청매실 300본 등 총 4300본의 나무를 1인당 2본씩 선착순 배부한다.
아울러 군은 봄철 나무심기 중점추진기간을 맞아 내달 말까지 총사업비 3억5000만원을 투입해 편백나무 등 9만6000본의 나무를 심는다.
한편, 검암산 일원에는 경남도의 '미래50년 명품숲 조성'계획과 연계해 앞으로 5년간 대단지 특화 편백림 20ha를 조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나무심기와 숲의 중요성에 대해 함께 공감했으면 한다”며 “군민 모두 다함께 나무심기로 녹색도시 함안 조성에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오는 24일 가야읍 검암산 전망대 일원에서 군 공무원과 관내 기관단체, 지역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편백나무 3000본을 심는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