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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 군항제 관광객 맞이 가로수 보식공사 완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3-14 16:37

경남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임인한)는 지난달부터 안민터널 입구, 충장로 외 17개소 가로수 결주지에 왕벚나무 가로수 83본을 식재했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4월1일 개최되는 군항제 손님맞이 준비로 시행된 왕벚나무 가로수 보식공사는 결주지에 남아있는 뿌리를 제거한 후 퇴비와 기존 흙을 적절히 혼합해 식재환경을 조성, 수목을 식재하는 작업으로 진행됐다.

또한 뿌리의 활착을 돕기 위해 물주기 작업과 태풍에 전도되지 않도록 하는 지주목 설치작업이 함께 이뤄졌다.

특히 이번 작업은 기존의 보도블럭과 가로수 보호틀을 재활용해 비용을 절감했다.

진해구 관계자는 “가로수는 각종 소음과 공해를 저감해 열섬효과 완화와 그늘 제공 등의 공익적 목적이 크다. 특히 왕벚나무는 진해의 대표수목으로 앞으로 개최될 군항제 행사의 주인공이 될 수목”이라며 “보식한 수목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제초?병해충 방제 등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해 군항제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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