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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진해구가 진해구, 중국식 음식점 주방에 대한 합동 위생 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임인한)는 오는 24일까지 2주간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합동으로 중국식 음식점 주방위생상태 개선을 위한 실태 조사와 위생 점검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민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도 여전히 위생에 대한 불신이 상존하고 있는 중국식 음식점에 대한 식품안전관리와 국민음식인 짜장면, 탕수육 등 중국음식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업소 위생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중국식 음식점 80여개소를 대상으로 시행한다.
주요 점검은 ▶식품?조리기구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여부 ▶영업자?종사자의 개인위생관리 여부 ▶유통기한이 경과된 제품 조리?판매의 목적으로 보관?사용 여부 등이다.
특히 조리장 위생 상태를 집중점검하고 후드, 주방벽면 타일 등 개선이 필요한 업체에 대한 실태조사도 벌인다.
나순용 진해구 문화위생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중국식 음식점 영업주의 의식?위생수준 개선과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품공급을 통한 시민 불안감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