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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공효천장학회의 '제8회 장학금 수여식'이 17일 대구 달성군 논공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리고 있다.(사진제공=달성군청) |
대구 달성군 논공효천장학회(이사장 이상호)는 지난 17일 논공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제8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대학생 8명과 고등학생 2명, 특별장학생으로 다자녀가정의 자녀 중학생 2명과 초등학생 2명 등 모두 14명에게 184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상호 이사장은 "미래의 희망인 우수한 학생들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끊임없이 공부하고 노력해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훌륭한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논공효천장학회는 지난 2009년 3월 차종태 전 진성학원 이사장의 논공읍 남리 소재 감정가격 3억5200만원의 부동산을 기탁 받아 출범했으며, 달성군으로부터 7억원을 출연 받아 현재 기본재산 10억5200만원의 장학기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금까지 총 148명에게 2억1654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