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정목하빈장학회의 '제9회 장학금 수여식'이 17일 대구 달성군 하빈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리고 있다.(사진제공=달성군청) |
대구 달성군 정목하빈장학회(이사장 정덕표)는 지난 17일 하빈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제9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대학생 8명에게 1700여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앞서 하빈지역 학교 졸업식 및 입학식에서 초ㆍ중학생 졸업생 및 입학생 64명에게 총 107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특히 올해 장학금 수여식은 예금금리 인하로 장학금 운영이 어려워지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운영경비를 절감하고 더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자 내빈을 초청하지 않고 장학생과 학부모만 초청해 간소하게 행사를 치렀다.
정덕표 이사장은 "정목하빈장학회의 좋은 뜻을 가슴에 새기고 노력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목하빈장학회는 지난 2008년 기본자산 3억원으로 출발해 달성군으로부터 7억원을 출연 받고 2011년과 2015년에 이사장이 각 2억원을 추가 출연해 현재 14억원의 기금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511명의 학생에게 3억1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