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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봄철 미세먼지 발생사업장 특별 점검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7-03-22 11:17

미세먼지 다량 발생사업장과 대형공사장, 상습 민원발생 공사장 집중 점검
경기 안성시청 전경.(사진제공=안성시청)

경기 안성시(시장 황은성)는 지난 20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미세먼지 다량 배출사업장, 건설공사장 등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특별점검은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으로 인한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이번 점검은 안성시 환경특별사법경찰관 2개반 4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레미콘, 아스콘 제조 등 미세먼지 다량 발생사업장과 대형공사장, 상습 민원발생 공사장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대기배출시설 인허가 및 운영의 적정 여부, 공사장 비산먼지 발생사업 인허가 및 먼지억제시설 적정 운영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봄철 미세먼지 등으로부터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조금이나마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되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사법조치 및 행정처분 등 관련법에 따라 강력 조치한다는 원칙이다.
 
지영수 환경과장은 “미세먼지 발생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처해 미세먼지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 및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2016년에도 61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봄철 특별 점검을 실시해 9건의 사법조치, 10건의 행정처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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