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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연 상주한우협회 TMR영농조합법인 대표가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결산총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경북 상주한우협회 TMR영농조합법인(대표 정상연) 결산총회가 21일 오전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렸다.
'TMR영농조합법인'은 지난 1999년 출자자 410명에 자본금 5억4000만원으로 설립됐다.
결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사료 143만여포를 생산해 설립 이후 가장 많은 95억3000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순이익은 6억8000여만원 발생했다.
이날 박용기 손윤호(이상 서곡동, 공성면), 조성철(화서면) 3명의 조합원이 모범조합원상, 여지훈씨가 우수사원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상연 대표는 "지난해 공장부채 8억원과 융자잔액 3500만원을 모두 상환해 부채와 융자가 없는 공장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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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경북 상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상주한우협회 TMR영농조합법인 결산총회 모습./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이어 "사벌에 생균제 제조공장을 3억4800만원(보조 2억 포함)을 들여 1일 9톤을 생산해 전량 TMR사료에 사용하는 등 원가절감 및 제품개선에 노력해왔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여느 TMR공장보다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자동랩핑기ㆍ자동로봇 적재기ㆍ추가 생산라인 설치 등의 신규투자를 통해 시설을 완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조사료 생산을 통한 원가절감 등 원플러스 이상의 등급을 받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현재 법인의 자산은 73억원 규모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정백 상주시장, 최경철 상주시의회 부의장, 이운식 도의원을 비롯해 성영욱 상주축협조합장, 이흥규 상주한우협회장?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