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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일 충북 옥천군 옥천읍 권태성 맞춤형복지팀장(맨앞 왼쪽)이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생활관리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옥천군청) |
충북 옥천군 옥천읍(읍장 추복성)이 복지허브화 및 맞춤형 복지실현을 위해 관련 종사자의 역량 키우기에 힘을 쏟고 있다.
22일 옥천군에 따르면 옥천읍은 지난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지역특화사업으로 ‘사랑방에 맞춤형복지 소문내기’ 사업을 추진하면서 농촌지역의 사랑방 역할을 하는 경로당을 직접 찾아 읍이 추진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에 대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
옥천읍은 또 이달부터 지역 곳곳에서 복지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종사자를 찾아 사회 환경 변화에 따른 복지욕구 파악 및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한 개인별 복지 업무능력 향상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교육의 일환으로 옥천읍은 지난 20일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복지관의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30여명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인적안전망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들은 관내 독거노인 875명을 대상으로 안전 확인, 생활실태 및 복지욕구 파악, 생활상태 점검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올해 초 독거노인 전수조사도 맡아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날 교육을 진행한 권태성 옥천읍 맞춤형복지팀장은 읍이 추진하는 복지허브화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공공사회보장서비스, 민간분야 서비스 연계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각 생활관리사가 돌보는 독거노인 주변에서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꼭 읍사무소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권 팀장은 “생각보다 많은 복지제도가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업무 종사자를 찾아 다양한 지원제도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복지사각지대 제로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