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강호동)는 21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17년 대학생 멘토링 사업’ 참여자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올해 사업에 참여하는 대학생 멘토 24명을 대상으로 사업의 취지, 활동내용?방법, 유의사항 전달 등 멘토가 갖춰야 할 기초 소양 교육으로 진행됐다.
대학생 멘토링 사업은 저소득층 자녀의 학력증진과 사교육비 경감, 밝고 건전한 인성함양을 돕는 사업으로, 지역 내 대학생과 저소득층 자녀가 1대1 결연을 맺어 학습지도, 고충상담과 인성지도, 문화체험활동 등을 진행한다.
올해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 간 운영되며, 멘토로 참여하는 대학생에게는 학습지도 실비, 교통비, 교재구입비, 체험활동비 등도 지원된다.
김재명 마산합포구 사회복지과장은 “저소득층 자녀들이 학습과 다양한 체험 기회를 통해 밝고 건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며 “이번 멘토링 사업을 통해 멘토와 멘티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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