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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좋은세상 평거동협의회, 홀몸노인 집 찾아 봉사활동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이재화기자 송고시간 2017-03-22 13:26

진주시 좋은세상 평거동협의회 회원들이 홀로 사는 노인 집을 찾아 대나무를 정비하며 봉사활동 모습.(사진제공=진주시청)

경남 진주시 좋은세상 평거동협의회(회장 노병대)는 좋은세상의 날을 맞아 관내 홀몸노인 세대를 찾아가 방충망과 문을 수리해 주고, 대나무 정비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좋은세상 평거동협의회는 최근에 지역업체에서 후원 받은 고기를 전달하기 위해 가정방문을 하면서 홀로 지내는 노인들을 만나게 됐고, 평거동 좋은세상의 날을 맞아 독거 노인세대에 봉사활동에 나서게 된 것이다.

평거동에 거주하는 A씨는 “평소 가로등이 대나무에 가려서 집에 가는 길이 어두웠는데, 좋은세상 회원들이 와서 대나무를 제거해줘서 길이 환해져 밤길 다니기가 편해졌다. 그리고 창고에 문이 없어서 바람이 숭숭 들어와서 늘 걱정이었는데, 문도 설치해주고, 화단의 나무도 잘라주서 너무 고맙다”고 밝혔다.

노병대 좋은세상 평거동협의회 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에 대해 어르신도 너무 고마워해주셔서 힘이 나는 것 같다. 앞으로도 계속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쓰겠다”고 봉사에 대한 의미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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