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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지도∙단속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3-22 13:27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강호동)는 21일 오후 개학기를 맞아 완월동 상업지구와 완월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지도?단속을 펼쳤다.

마산합포구청 사회복지과 직원과 완월동 청소년지도위원 20여명이 2개조를 편성, 학교정화구역(학교경계선 200m이내)과 상업지구를 순찰하며 늦은 시간 배회하는 청소년들을 지도하며 귀가시키고 청소년 유해업소 출입행위를 중점 단속을 벌였다.

또한 술?담배 불법 판매금지 표지물 미부착 편의점을 대상으로 현지 시정조치하고 편의점, 유흥업소, 노래방 등에 청소년보호법 준수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며 업주들이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한 책임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계도했다.

김재명 마산합포구 사회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전하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민?관 합동 캠페인과 함께 지속적인 유해업소 합동단속으로 우리구의 바람직한 청소년 생활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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