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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시 뚜께바위 등산로 입구에 설치된 먼지털이기.(사진제공=영주시청) |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주민들과 등산객들에게 쾌적한 등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영고등학교 뒤 뚜께바위 등산로 입구에 흙먼지털이기를 설치했다고 22일 밝혔다.
흙먼지털이기는 산행 후 의복과 신발에 묻은 먼지를 바람으로 털어내는 기계로 전국 시군구에서 등산로에 설치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남녀노소 많은 시민들이 찾는 뚜께바위 등산로 입구에 추가로 설치했다.
시는 지난해까지 영주초 뒤편, 코아루아파트 뒤편 철탄산 등산로 입구, 연화산 근처 한정공원, 세영첼시빌 맞은편 뚜께바위 등산로 입구에 흙먼지털이기를 설치했다.
올해 뚜께바위 등산로 입구에 추가로 설치해 총 5개의 먼지털이기가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제공됐다.
영주시 관계자는 "흙먼지털이기 설치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등산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