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가 농업인의 경영개선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농업경영자금 융자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이달 중순 114농가를 지원대상 농가로 선정해 융자를 실행하고 있다.
2017년 융자 지원사업은 농어촌진흥기금 25억4700만원과 농업발전기금 10억원 등 35억4700만원이며 융자금리는 연 1%이다.
농가는 종자, 농약, 비료, 농기계 구입비, 유통·판매·가공 등에 필요한 운영자금과 농업설비와 기자재 확충개선 등에 필요한 시설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2017년 농업경영자금 융자지원사업을 시행해 관내 114농가가 혜택을 보게 됐다" 며 "저리융자를 통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경영개선과 영농의욕 고취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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