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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영덕군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이번 선정은 지난 19일 '공공실버주택 공모사업' 선정에 이은 것이어서 영덕군은 잔치 분위기이다.
새뜰마을 사업은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와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다.
낙후된 농촌 지역에 생활·위생·안전 인프라 구축, 주택정비, 마을환경개선, 휴먼케어 등을 통해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 생활수준을 보장하는 사업으로 전국에서 농어촌마을은 35개소가 선정됐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지 새뜰마을 주민들은 크게 반기는 분위기이다.
또 주민들은 "이번 정부공모 선정은 이희진 영덕군수의 시기적절한 중앙부처 방문, 치밀한 논리에 근거한 사업타당성 확보, 공무원 교육강화를 통한 정책개발 능력향상 등 국비확보 전략이 얻은 결과"라며 행정력을 높이 평가했다.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새뜰마을'이 정부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오는 2019년까지 3년간 국·도비 12억 5000만원 포함, 총 1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행한다.
영덕군은 올 상반기에 관계기관의 컨설팅을 받고 사업 설명회를 열어 주민의견을 수렴한 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세부사업은 방치된 빈집 철거, 노후주택정비, 재래식 화장실 개선, 재해 위험지 보강, 슬레이트 지붕개량, 마을쉼터 조성, 마을안길 정비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