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6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대전 중구, 여성안전지킴이집 운영협약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훈학기자 송고시간 2017-03-22 15:22

22일 여성안전지킴이집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박용갑 중구청장(왼쪽)과 여성안전지킴이집 대표 김영옥(가운데), 태경환 중부경찰서장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 중구청)

대전 중구는 22일 구청 구민사랑방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예방을 위해 중부경찰서 및 편의점 대표와 ‘여성안전지킴이집 운영’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여성들의 안전귀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된 여성안전지킴이집은 24시간 편의점 20개소를 안전지킴이집으로 지정하고 경찰서 상황실로 바로 연결되는 신고시스템인 비상벨(발판형, 휴대형, 부착형)이 설치돼 운영된다.
 
또 해당 업소에 여성안전지킴이집을 알리는 간판을 부착해 보다 많은 여성이 위험상황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여성에 대한 범죄발생 예방과 안전귀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를 위해 중구는 무선 비상벨 및 간판 설치 등을 지원하고 중부경찰서는 여성안전지킴이집 선정 및 긴급출동, 안전귀가 서비스를 지원한다.

편의점에서는 위급상황 시 대피장소 제공 및 비상벨 신고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여성안전지킴이집은 날로 증가하는 여성에 대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민·관·경이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사건사고 없는 안전한 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