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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경남교육감, 학교급식 특별점검 나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광열기자 송고시간 2017-03-22 15:52

20일부터 5일간 5개교 임의선정해 과장급 간부공무원 직접 점검
22일 박종훈 교육감이 학교급식 특별점검차 안남초등학교를 방문해 급식 식재료를 살피고 있다.(사진제공=경남교육청)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이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봄 신학기를 맞아 22일 오전 안남초등학교를 방문, 학교급식 상황을 특별점검 했다.

이번 점검은 도내 각 급 학교 중 신설학교 위주로 5개 학교를 임의로 선정 지난 20일부터 5일간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이 직접 시행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점검기간 동안 학교급식법 등 관계법령 준수 여부, 지난해 점검결과 개선 사항 등을 점검,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별도로 조치할 계획이다.
 
박종훈 교육감이 밥솥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교육청)

한편 이날 박종훈 교육감은 안남초등학교 급식시서의 식재료 관리와 작업 환경, 조리실 위생관리 상태 등을 둘러봤다.

또한 학교급식 종사자와 대화의 시간을 통해 급식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자녀에게 먹인다는 생각으로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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