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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북이초, 전국 최고의 방과후학교…'전국적 관심'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3-22 16:17

전 학생 대상 11개 프로그램 운영 '큰 호응'
충북 청주 북이초등학교 학생들이 방과후학교 활동이 끝난 뒤 학교에 설치된 트램펄린을 타며 하루를 즐겁게 마무리 하고 있다.(사진제공=청주교육지원청)

충북 청주 북이초등학교(교장 이남덕)의 방과후학교가 내실 있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어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22일 청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북이초는 지난 2015학년도 제7회 전국 방과후대상 학교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100대 방과후학교에 선정되는 등  내실 있고 알찬 방과후학교 운영으로 전국에 명성을 떨쳤다.

올해 북이초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99명의 모든 학생들이 방과후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합창, 창의미술, 북이밴드, 축구부, 탁구부 등 11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들 모든 프로그램은 학교예산으로 전액 지원하고 있다.

북이초 전 학생은 수업이 끝난 후 스쿨버스를 타고 집에 갈 때까지 자신의 특기와 적성에 맞는 방과후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학부모들도 만족하고 있다.

 또 학생들은 방과후학교 수업이 끝난 후 학교에 설치된 트램펄린, 나무그네를 뛰고 타며 하루를 즐겁게 마무리 하고 있다.

 이남덕 교장은 “올해에도 우리 학생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방과후학교에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내실 있고 창의적인 방과후학교 운영에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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