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은 22일 군청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영상정보처리기기 운영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회에는 오시환 부군수를 비롯해 고성경찰서, 고성교육지원청, 군의원, 시민 단체 등 10명의 위원들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고성’을 만들기 위한 효율적인 통합관제센터 운영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각종 범죄 예방과 군민의 생명,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 총 사업비 1억8000만원을 들여 26개소에 29대의 CCTV를 확대 설치하기로 심의했다.
오시환 고성부군수는 “군민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처 할 수 있도록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의해 주요 목지점 및 범죄, 사고, 민원 다수발생 지역 등에 CCTV를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 CCTV통합관제센터는 방범과 어린이 보호, 불법주·정차단속, 시설 관리 등 다양한 목적의 영상정보처리기기 529대를 통합해 24시간 관제 체계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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