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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일본 나가사키 단기대학과 학술교류행사 가져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훈학기자 송고시간 2017-03-22 16:35

양 대학 학생 및 관계자들 단체사진.(사진제공=배재대학교)

배재대학교 관광·이벤트경영학과가 21일과 22일 양일간 일본 나가사키 단기대학 교수 및 학생 14명을 초청, 관광·이벤트분야 국제 학술교류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지난해 글로벌 인재양성을 통한 해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배재대와 나가사키 단기대학이 체결한 국제 학술문화교류 업무협약사업의 일환이다.
 
이번에 방문한 일본인 학생들은 배재대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관광, 이벤트전공 학습법을 체험했다.
 
특히 두 대학 학생들은 카지노·관광 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한 특강과 열띤 토론 등을 통해 관광·이벤트분야의 연구와 교류의 지형을 넓힐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한국문화체험행사로 대전시 국제교류센터를 방문해 한복입기 체험을 하는 등 짧지만 알찬 일정을 소화했다.
 
배재대 관광·이벤트경영학과 4학년 정희정 학생은 “두 나라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소통하는 기회를 가져 기뻤다”며 “일본의 문화를 배우고 이해하는 과정에서 국제적 감각을 키울 수 있었다”고 밝혔다.
 
박준용 학과장은 “글로벌 시대가 요구하는 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 우수한 대학과의 학술교류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배재대에서는 하계방학 중 대학자율역량강화사업(ACE+) 해외 단기어학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나가사키 단기대학과 협력, 일본 3대 테마파크 중 하나인 나가사키 하우스텐보스를 방문해 일본의 축제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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