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2일 공주시 성안면 아름풀꽃권역에서 경영회생 지원농가를 대상으로 농업경영능력향상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 |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는 22일 공주시 아름풀꽃권역에서 경영회생사업 지원을 받은 40농가를 대상으로 ‘경영회생 농업경영능력 향상교육’을 실시했다.
경영회생지원 사업은 자연재해와 부채 등으로 경영이 어려운 농가의 농지를 매입해 매각대금으로 부채를 상환하고 매입 농지는 해당 농가에 장기임대와 환매권을 부여해 경영정상화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충남 지역에는 지난해까지 1058농가에 3382억원이 지원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농업경제연구소 윤세진 소장과 공나양 팀장으로 부터 경영회생지원농가의 재무구조 개선 방안과 경영회생 성공 및 실패사례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이날 교육 참여 농가들은 회생의지 강화를 위해 품목별 선도농가의 노하우와 영농기술 전수 특강과 2017년 환매제도 개선에 따른 환매방법에 대해 교육에 대해 큰 호응을 보였다.
김병찬 충남지역본부장은 “경영회생 지원농가들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경영정상화를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통해 경영회생율을 높이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경영회생지원사업을 비롯해 농지매입비축, 농지연금 등 다양한 농지은행사업을 지속 추진해 농업인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