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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지원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박신웅기자 송고시간 2017-03-22 17:18

경기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의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비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시 보험료를 정부와 지자체에서 80%(13만3000원)를 지원하며 농업인은 20%만 부담하면 된다.

올해 보험 가입대상 품목은 사과, 배, 단감, 원예시설 등 53개 품목 등이다.

가입기간은 품목별로 다르며 현재는 과수4종(사과, 배, 단감, 떫은감)은 다음달 14일까지, 원예시설(시설작물21종)은 오는 12월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특히 올해부터는 원예시설 현대화 사업 등의 농업보조금 사업 대상자 선정시 재해보험 가입자에게 우선권을 주며, 보조 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이 가입하면 유리하다.

가입 방법은 가입상담, 계약인수 현지조사 과정을 거쳐 할 수 있으며, 재해가 발생하면 농가의 신고로 손해평가를 실시해 보험금을 지급한다.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문의는 NH농협손해보험(1644-8900), 지역농협 또는 홈페이지(www.nhfire.co.kr)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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