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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함안군이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폭력예방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사진제공=함안군청) |
경남 함안군(군수 차정섭)은 22일 오전 9시20분, 오후 1시30분 두 차례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 760여명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직장 내 4대(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폭력예방 교육’을 시행했다.
이날 교육은 소속 직원들의 성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 함양과 밝고 건강한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신순재 김해 여성의 전화 성폭력상담소장이 강사를 맡았다.
교육에서는 건전한 성의식과 성문화, 4대 폭력 방지 관련 법령, 예방법, 피해발생 시 처리절차와 조치기준 등을 내용으로 각각 2시간 동안 강의를 진행한데 이어 김용식 장애인 인권 강사의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군은 현재 성희롱 고충심의위원회를 구성·운영해 김종화 부군수를 위원장을 포함한 6명의 위원을 두고 있으며, 고충상담원 4명을 지정해 성희롱 고충상담 창구를 설치·운영 중이다.
또한 올해 전문 강사 초청과 시청각 집합교육을 비롯해 사이버 개별 교육 등을 시행,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직장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 부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직장과 가정의 구성원으로서 지켜야할 예절을 비롯해 존중과 배려를 잘 실천해서 건강한 직장문화와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직원 모두들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