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는 문화예술공연과 전통시장을 연계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장터 문화마당‘을 오는 4월부터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찾아가는 장터 문화마당’은 장터를 직접 찾아가서 공연을 개최해 전통시장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고 문화예술단체의 공연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상남도에서 올해 처음으로 기획한 사업으로 선정돼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시에 따르면 오는 4월부터 9월까지(8월 제외) 삼천포중앙시장에서 매월 24일 오후 2시에 공연 진행 예정이며, 줄타기, 오광대탈춤, 비보이댄스, 가요, 풍물극 등 매월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시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장터 문화마당을 통해 전통시장과 지역예술인의 공연이 연계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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