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1일 경기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한미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국관광고등학교와 평택 미군부대 내 험프리스 고등학교에서 ‘PIEFriends 글로벌 친구만들기’를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은 한국관광고에서 찍은 기념사진.(사진제공=교류재단) |
경기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21일 한미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국관광고등학교와 평택 미군부대 내 험프리스 고등학교에서 ‘PIEFriends 글로벌 친구만들기’를 행사를 개최했다.
22일 교류재단에 따르면 캠프험프리스에서 개최된 언어 축제(Lingua Fest)에 참여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미군부대 내 고등학교 학생 100여명과 관내 특성화 고등학교인 관광고 학생 및 관내 고등학생 120여명이 ‘PIEFriends 글로벌 친구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 언어 및 문화 교류의 시간을 보냈다.
‘PIEFriends 글로벌 친구만들기’ 참가 양국 학생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관광고교에서 한미 학생들이 모국어가 아닌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불어, 스페인어 등 6개의 다양한 제2외국어로 1:1 짝을 이뤄 언어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글로벌 시대의 언어 소통의 다양성을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 6시부터 8시까지는 캠프 험프리스 고등학교에서 6개국의 춤과 노래를 배우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높이고 우정을 나눴다.
![]() |
| 21일 경기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한미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국관광고등학교와 평택 미군부대 내 험프리스 고등학교에서 ‘PIEFriends 글로벌 친구만들기’를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은 美 부대 험프리스 고교서 찍은 기념사진.(사진제공=교류재단) |
프로그램에 참여한 관광고 유정현 학생은 “미국 친구들이 학교에 찾아와 영어뿐만 아니라 다양한 언어로 교류 할 수 있어서 좋은 경험 이었다”며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고 다음번에 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험프리스고교 Christina Duggans 학생은 “한국의 학교에 방문한 경험이 특히 좋았고 다양한 언어로 교류하며 좋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어서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명은희 교류재단 사무처장은 “앞으로도 세계를 이끌어갈 한미 양국의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문화, 언어교류 등을 통한 상호이해도를 높이고 글로벌 인재들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며 “매년 평택의 주한미군 이전으로 인한 관내 미국 학생 수의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보다 활발한 한미 학생 교류를 위해 힘쓰겠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