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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경남 거창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농식품 가공차업 아카데미 개강식 모습(사진제공=거창군청) |
경남 거창군은 22일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로컬푸드 가공으로 6차산업 활성화와 농가 소득을 높이고자 '농식품 6차산업 가공창업 아카데미 개강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교육은 농산물 가공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 45명이 참여해 오는 5월 31일까지 매주 수요일, 4시간씩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내용은 식품공장 설립·운영 기준과 가공창업 인허가 절차, 식품위생 관련법규, 포장디자인, 브랜드마케팅 등 농업인이 성공적으로 창업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거창군은 6차산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난 2014년부터 5기, 180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장비 교육, 시제품 생산, 창업 지원 등 중소 농업인의 소규모 가공창업을 돕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가공창업 아카데미가 농업인들의 창업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교육을 받은 농업인들이 6차산업 발전에 선도자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