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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화상태 거창전통시장 공영주차장, 철골조 복층화 한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주윤한기자 송고시간 2017-03-23 08:38

거창전통시장 공영주차장 모습(사진제공=거창군청)

경남 거창군은 내년도 예산 29억3000만원을 투입, 기존 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을 자주식 철골조로 복층화한다고 23일 밝혔다.

공영주차장은 현재 81대 규모의 노상주차장을 유료 운영 중이며, 1일 차량 이용대수가 700대(회전율 864%)로 포화상태다.

이에 따라 군은 시장주차장 대안방안을 강구했으나 노상 주차장 부지 매입의 어려움과 경제적 타당성이 없는 것으로 분석하고, 현 부지에 철골조 복층화 주차장을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한 것이다.

군은 중소기업진흥청의 주차환경개선사업에 공모신청, 2018년 사업비 29억3000만원을 확보했다.

군은 현 시장주차장 부지에 160대 정도의 주차대수를 확보할 수 있는 자주식 철골주차장을 건설해, 주차난 해소는 물론 시장상권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거창군은 올해 투·융자심사를 거쳐 내년 초 실시설계용역 및 건축 인허가 등의 행정절차를 밟아 하반기에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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