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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보은군 심벌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보은군 보은읍 보은종합시장의 큰 고충거리였던 주차난이 어느 정도 해소될 전망이다.
주차장 규모를 현재보다 100여면 늘리는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23일 보은군에 따르면 보은종합시장이 중소기업청의 2017년도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주차시설을 확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보은종합시장 주차장 조성예산 20억원 가운데 국비 14억원, 도비 1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군은 현재 운영 중인 보은읍 삼산리 32면(963㎥)의 주차장을 100여면(2406㎥) 규모로 확장하기 위해 지방재정투자 심사, 부지매입 등의 절차를 걸쳐 올해 안으로 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
보은종합시장은 상권 중심지 내 사설 주차장의 폐쇄로 불법 주정차가 늘어나는 등 시장 주변의 교통 체증을 겪어 왔다.
보은종합시장에는 현재 112개 점포가 운영되고 있으며 35개 점포가 있는 보은전통시장과 접해 있다.
보은종합시장 주차장이 확장되면 군민의 시장 이용 편의가 향상돼 시장에 활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인접해 있는 보은전통시장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군 경제정책실 황대운 경제계장은 “주차장이 확충되면 시장 활성화뿐만 아니라 보은읍내 교통체증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장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