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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경산경찰서가 결혼이주 여성을 비롯한 지역 체류 중인 외국인을 대상으로 운전면허 교실을 개강하고 있다.(사진제공=경산경찰서) |
경북 경산경찰서(서장 정상진)는 22일 결혼이주 여성을 비롯한 지역 체류 중인 외국인을 대상으로 운전면허 교실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베트남 중국 출신 결혼이주 여성 등 외국인 25명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오전 10∼12시) 7주간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 실정을 잘 모르는 외국인에게 운전면허 취득을 통해 도로 교통법 준수 및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한국 생활에 대한 안정적 정착을 지원한다.
특히 베트남(경사 피티옥란), 중국(경장 김성희) 출신 귀화경찰관 2명이 자국어 교재로 직접 강의하면서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
정상진 서장은 "외국인 운전면허교실을 통해 보다 쉽게 많은 외국인들의 면허 취득을 지원하고, 무면허.음주운전 금지 등 교통법규 준수를 통한 안전 운행으로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교통 반칙 등 경찰의 3대 반칙 행위 근절을 위한 범죄예방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