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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경산시 하양읍 금락리 원룸밀집지역 일대를 중심으로 경산경찰서, 대구가톨릭대 학생치안협력단, 자율방범연합대, 하양.청천 지역자율방범대가 합동 품앗이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 위쪽은 현장간담회 모습.(사진제공=경찰경찰서) |
경북 경산경찰서(서장 정상진)는 22일 하양읍 금락리 원룸밀집지역 일대를 중심으로 대구가톨릭대학교 학생치안협력단, 자율방범연합대, 하양.청천 지역자율방범대와 합동 품앗이 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순찰은 대구가톨릭대 학생치안협력단, 자율방범연합대, 하양.청천자율방범대 등 80여명이 참석해 개학기 학생들이 주로 거주하는 원룸 밀집지역 일대 및 유흥가를 중심으로 대규모 가시적 순찰이 이뤄졌다.
또한 합동순찰 후 특별 이벤트로 학생들과 햄버거를 먹으며 정상진 경찰서장과의 현장 토크를 실시해 장래 경찰관이 될 학생들과 경찰활동에 대한 의미있는 토론도 병행 실시했다.
학생치안협력단과 합동순찰 후 정상진 서장은 학생들을 상대로 참수리 보안등, CPTED 시설물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부족한 경찰력이지만 여러분과 같은 학생들이 경찰에 애증을 갖고 같이 노력한다면 시너지 효과가 발생해 지역 치안이 더욱 안정될 수 있다"며 학생치안협력단 활동에 대해 격려했다.
대구가톨릭대 경찰행정학과 학생치안협력단 K씨(22.여)는 "우리 대학가 주변 범죄예방을 위한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서 매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지역 치안 유지를 위해 열심히 활동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