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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주민 홍보·교육 시행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7-03-23 13:21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주민교육 .(사진제공=창녕군청)

경남 창녕군은 22일 대합면 주매, 신당, 소야 3개 마을회관에서 60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주민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따오기 복원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제고와 따오기의 생태적 가치와 따오기 야생 복원의 중요성, 따오기 서식지 조성을 위한 친환경 농법 등을 주민들에게 먼저 홍보했다.

또 야생에 방사한 따오기가 마을과 논에서 관찰됐을 때 주민들이 대처해야 할 행동요령을 교육해 따오기와 보다 친숙하게 만날 수 있는 정보도 전달했다.

따오기의 안전한 야생 안착을 위해 주민들이 실천할 수 있는 농약 빈병 무단 투기와 쓰레기 불법 소각 근절, 쓰레기 줍기, 친환경 농법 등을 통해 자연이 되살아 날수 있도록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군은 올해 말까지 우포늪 주변 마을과 군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향후 따오기의 증식과 복원에 관심 있는 국민들까지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따오기복원센터 관계자는 "따오기 야생방사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군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며 "우포늪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조성해 따오기와 사람이 함께 자연을 공유할 수 있는 우포늪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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