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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7일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임시 운영되고 있는 경남 '통영12공방 전통공예품 전시판매장'.(사진제공=통영시청) |
경남 통영시는 오는 27일 '통영12공방 전통공예품 전시판매장 개장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통영12공방 전통공예품 전시판매장(공방전시판매장)은 전통공예품의 개발과 판매를 촉진, 지역 공예산업 육성을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문화동 세병관 입구에 소재한 공방전시판매장은 전통 한옥구조 2층 건물로(393.99㎡) 오는 2018년 12월 31일까지 통영전통공예관 운영위원회에서 위탁운영 한다.
1층(285.87㎡)에는 나전칠기와 누비, 연, 소목 등 20개 여개 업체 300여점의 공예품이, 2층(108.12㎡)에는 나전칠기와 통영 발, 통영 갓, 두석, 소목 등 형문화재 선생님들의 작품 19점이 전시된다.
공방전시판매장 개장으로 통영의 우수한 공예품을 홍보하고 통영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전시판매장이 통영을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통영 공예를 알리는 명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