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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소상공인육성자금 80억 지원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7-03-23 13:46

청년‧영세사업자, 소액 및 신규신청자 융자 우대
충북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도는 최근 중국정부의 방한금지령 등 경제 보복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2017년 2차분 소상공인육성자금 80억 원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자금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충북신용보증재단 본점과 지점 3개소(충주.제천.남부)에서 진행된다.
 
대표자가 사업자등록증과 사업장 임대차계약서,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 접수하면 된다.
 
지원한도는 업체당 최고 5000만 원이며 1년 단위로 최대 3년까지 이용 가능하다.

대출은 도내 10개 금융회사(KB국민. IBK기업. NH농협. 신한. 우리. KEB하나. SC제일. 한국씨티. 신협. 새마을금고)에서 가능하고 대출기간 동안 발생하는 이자의 2%는 충북도가 지원한다.
 
도 관계자는 “향후 경기상황을 주의 깊게 살펴서 지원규모 확대 등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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